6월부터 생활치료센터 닫는다…임시선별검사소도 종료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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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Source: www.youtube.com/watch?v=nVlpx2McVQQ
6월부터 생활치료센터 닫는다…임시선별검사소도 종료 • (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에 따라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이 중단됩니다. • 31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코로나19 경증 확진자의 격리치료를 담당했던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정 12개 권역별 생활치료센터가 이날까지만 운영되는데요. • 이에 따라 생활치료센터는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을 위한 중수본 지정 센터 1곳만 제외하고 모두 문을 닫게 됩니다. • 정부는 오미크론 유행 이후 도입된 확진자의 재택치료 체계가 자리를 잡은 데다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처방을 담당하게 되자 센터를 단계적으로 축소해왔습니다. • 또 코로나19 유행 감소세로 확진자 수 자체도 크게 줄어들면서 지난 29일 오후 5시 기준 생활치료센터는 보유 병상 2천69개에 사용 병상 75개로 가동률이 3.6%에 그치고 있는데요. • 영상으로 보시죠. • • 제작 : 왕지웅·안창주 • 영상 : 연합뉴스TV • • #연합뉴스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 •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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