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교 정착시킨 프랑스 한인 입양인 YT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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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우리나라 해외 입양인이 많은 나라 프랑스. • 이곳에 한글학교 교사로 활동 중인 한인 입양인이 있습니다. • 40년의 세월 동안 한국의 언어를 놓을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 [리포터] •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교육 도시 몽펠리에. • 이곳에 한글학교가 문을 연 건 지난 2005년이었습니다. • 교민 자녀들을 위한 학교였지만 최근 케이팝 인기가 올라가면서 상황이 달라졌죠. • 지금은 150명이 넘는 전체 학생들 가운데 100명 이상이 프랑스인입니다. • 이곳에서 소피 미애 씨는 한글을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 [이장석 / 몽펠리에 한글학교장 : 우리 학교에서 맡기 어려운 불어와 한국어를 섞어 써야 하는 수업을 소피 미애 선생님이 집중적으로 맡아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 한국에서 태어난 소피 미애 씨는 열 살 때 프랑스로 입양됐습니다. • 새로운 곳에 적응하기 바빠 한국어를 잊고 살았던 때도 있었는데요. • 하지만, 자신의 뿌리만은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 [소피 미애 피르다 / 프랑스 한인 입양인 : 제 뿌리는 한국이잖아요. 또 우리 어머니가 계속 한국어를 잊어버리면 안된다고 했거든요. 제 이름도 계속 미애라고 불렀어요. 프랑스 이름은 소피인데요 어머니는 소피가 네 이름이 아니고 미애라고 계속 한국어 잊어버리지 말라고.] • 그녀의 가족들도 모두 한글학교 학생입니다. • 결혼 전부터 한국어를 배웠던 남편은 물론 아들과 딸도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이 남다릅니다. • [자말 아자 / 소피 미애 씨 남편 : 아내가 이렇게 한국말을 가르치는 게 자랑스러워요. 한국말을 하는 것뿐 아니라 가르치니까요. 몽펠리에 있으면서도 한국말 수준이 높아졌어요.] •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고요. • 생활 속에서 늘 한국어 배우기에 열심입니다. • 특히 케이팝을 좋아하는 딸 자스민은 곧 있을 대회에 나가기 위해 한창 연습 중입니다. • 내년이면 프랑스에 산 지 40년째. • 이제는 그 생활에 적응할 법도 한데 한국에 대한 그리움은 점점 커져갑니다. • 특히 어린 시절 고아원에 함께 있었던 친언니를 찾고 싶다는 소피미애 씨. • [소피 미애 피르다 / 프랑스 한인 입양인 : 우리 식구들은 거기(한국) 가서 살고 싶다고 하니까 저도 언니랑 같이 살고 싶어요. 언니 찾으면 점점 그리워지죠. 특히 작년에 (한국에) 갔다 온 뒤로요.] • 해외 입양인으로서 우리말을 잊지 않으려 애썼다는 소피 미애 씨. • 그 노력은 자신의 뿌리인 한국을 계속 사랑할 수 있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 #프랑스 #입양 #한글 •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pn/1210_2019101... • ▣ YTN KOREAN 유튜브 채널구독: https://goo.gl/gcKeTs • ▶ [APP] Android: https://goo.gl/6Pg6j3 • ▶ [APP] iOS: https://goo.gl/Qxm7rz • ▶ Facebook :   / ytnworld   • ▶ Website : https://www.ytn.co.kr/ytnkorean • [더 큰 한민족 네트워크 / YT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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