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스 HOONS 얘가 이렇게 예뻤나 I C U MV
>> YOUR LINK HERE: ___ http://youtube.com/watch?v=NQMBYyebXpE
♬ Available on iTunes, Apple Music : https://apple.co/2HMR6RO • Listen on Spotify : https://spoti.fi/2KjqkEt • • 건조한 세상에 달콤한 음악을 뿌리는 ‘스프링꿀러’ 훈스의 첫 미니앨범 ‘90 BPM’ • 따뜻한 바람이 살랑거리는 봄날은 사랑을 시작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 그리고 훈스는 이 계절에 꼭 어울리는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 마치 스프링쿨러가 시원하게 물줄기를 뿌려내듯, • 꿀처럼 달콤한 음악을 이 세상에 뿌리겠다는 ‘스프링꿀러’ 훈스는 • 보컬 이상훈, 키보드 이종훈으로 구성된 훈훈한 동갑내기 듀오이다. • 훈스의 이런 달콤한 포부가 담긴 첫 미니앨범 ‘90 BPM’에는 • 타이틀곡 ‘얘가 이렇게 예뻤나’, 지난 3월 선공개되었던 ‘우리라고 쓰고 싶어’를 비롯해, • 이전에 발매한 싱글 ‘굿나잇’, ‘너에게 난’까지 총 4곡이 수록되어있다. • 앨범 타이틀인 ‘90 BPM’은 앨범에 수록된 곡들의 BPM이자, •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두근두근 뛰기 시작하는 심장 박동을 음악의 템포에 비유해 표현한 것이다. • 이런 ‘90 BPM’의 감정을 가장 잘 그려낸 타이틀곡 ‘얘가 이렇게 예뻤나’는 • 평소에 친구로 지내던 ‘여자 사람 친구’에게 호감이 생겨 점점 사랑으로 변하는 과정을 담았다. • 특히,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선율로 로맨틱한 무드를 더했고, • 킥 사운드로 심장 박동을 표현해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더욱 강조했다. • 타이틀곡 이외의 다른 수록곡들 역시 이런 설레는 감정을 노래하고 있다. • 이야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지점은 하나, '사랑의 시작'이다. • 꽃이 화사하게 피어난 봄에 어울리는 곡들의 설렘이 • 듣는 이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는 훈스의 바람처럼, • 훈스의 노래와 함께 한층 더 달콤하고 로맨틱한 봄날을 기대해보자. • • CJ E M Music은 아시아 No.1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CJ E M의 음악사업 브랜드로 음원/음반의 투자/제작/유통부터 콘서트/페스티벌 개최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CJ E M MUSIC과 함께 하는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이곳 YOUTUBE 채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 CJ E M Music is a music business brand of CJ E M, Asia's No.1 entertainment company. CJ E M Music covers investment,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album and also provides the best music festival and concerts. Meet the K-POP artists' brand new music videos and exclusive video clips on the official YouTube of CJ E M Music.
#############################
![](http://youtor.org/essay_main.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