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겜땅 모레 상수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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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com/watch?v=Rniz-OCCWMM
약속의 땅에 들어간 아브라함이 처음 당도한 곳이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였습니다. 히브리어 ‘모레’는 ‘지침, 교사’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단어는 종종 ‘무당이나 점쟁이’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수리나무’는 구약에서 가나안 종교의 문란한 종교의식과 관련되어 사용되었던 나무입니다. 지금 아브라함이 도착한 가나안의 세겜 땅에는 가나안 사람들이 섬기던 이방 신전이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 '구독'과 '알람'은 영상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 행복한 사람들 블로그: https://ss919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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