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세계 언론 장식1사과 없다2김경율 나가용산회동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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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한국 대통령 부인 의혹 잇따라,고급품 수수 주가 조작에 관여’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 일본 주류인 보수를 대변하는 최대 일간지가 김건희의 명품백 수수 문제를 보도한 것이다. • 그동안 미국 영국 아르헨티나 칠레 등 주요 서방 언론에서 보도해 왔지만 일본의 최대 일간지가 보도한 것은 처음이다. • 김건희 여사가 전 세계 언론을 장식하고 있는 것이다. • 어제 용산에서 윤-한이 만난 이후 여당 내 기류가 변하고 있다. • 김건희 사과는 없다. 그리고 이 문제의 사과 문제를 제기한 김경율 비대위원은 사퇴해야 한다는 것으로 모아진 것으로 보인다. • 여사를 건들면 죽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것이다. • #김건희 #요미우리신문 #명품백 #양봉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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