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당분간 평년보다 포근…수능일 저녁부터 가끔 비 KBS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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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 서울 남산에는 보시는 것처럼 늦은 단풍이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 11월 중순답지 않게 오늘도 한낮에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서울의 낮 기온 20도, 광주와 부산 21도까지 올라서 평년보다 1도에서 8도 정도 높겠습니다. • 수능일인 내일도 평년보다 온화하겠습니다. • 서울의 아침 기온 11도, 한낮에는 18도로 입시 추위는 없겠습니다. • 다만 내륙 지역은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입고 벗기 편한 외투로 체온조절을 잘해야겠습니다. • 내일은 작은 우산도 챙기셔야겠습니다. • 늦은 오후에 인천과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저녁에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도에 5~30mm, 남부지방에 5~20mm, 중부지방에 5mm 정도입니다. •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 :한세희 • •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 ▣ 제보 하기 •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 전화 : 02-781-1234 •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 #날씨 #단풍 #예비소집일 #수능날씨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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