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특전사령관이 707에 대통령 녹취 그대로 들려줘quot…박선원 quot마이크 켜져 있어 그대로 전달됐다quot|지금 이 뉴스
>> YOUR LINK HERE: ___ http://youtube.com/watch?v=sov3z6PTWDY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에게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끄집어내라'고 지시한 녹취가 남아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12.3 내란 사태 당시 마이크가 켜져 있어서 예하 여단장과 특임단장에게 이 내용이 다 전달됐다 고 설명했습니다. •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 페이스북 / jtbcnews • X(트위터) / jtbc_news • 인스타그램 / jtbcnews •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
